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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돌핀(Didorphin)
엔돌핀(endorphin)은 몸 안에서 생기는 몰핀(endogeneous morphine)이라는 뜻으로, 진통작용은 대수술로 인한 통증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되는 몰핀보다 1백∼3백배나 더 강한 진통작용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지나치게 세상을 비관적으로 사는 사람은 계속 엔돌핀을 소모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점점 생명력이 감퇴된다. 그러나 계속 즐겁게 살고 웃으며 살면 엔돌핀이 소모되지 않으므로 계속 다량의 엔돌핀을 보유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웃는다고 다 엔돌핀이 분비되는 것이 아니고 진짜 웃으면 피 속에서 소모되지 않는 엔돌핀의 양이 자꾸 늘어나 생명력이 점점 커지게 되어 있다.
여기서 진짜 웃는다는 것은 가아(假我)를 이긴 진아(眞我)의 웃음이다.
진아(眞我)가 웃으면 피 속에서 생명자가 생기면서 분비물이 나오는 데 그게 바로 엔돌핀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엔돌핀이 나오면 T-임파구가 조성되어 병균을 죽이고 병마를 죽이게 되어 병이 낫는 것이다.
양심은 선한 마음이요, 쾌락의 마음이요, 항상 즐거워하는 마음이므로 양심이 웃으면 웃을수록 점점 이기심이라든지, 욕심이라든지 이런 게 없어지게 되어 있다. *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그런데, 최근의 의학이 발견한 호르몬 중에 "다이돌핀(Didorphin)"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엔돌핀이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돌핀(endorphin)의 4,000배라는 사실이 발표되었습니다.
그럼 이 "다이돌핀(Didorphin)" 은 언제 우리 몸에서 생성될까요?
바로 "감동 받을 때"입니다.
1. 좋은 노래를 들었을 때,
1. 아름다운 풍경에 압도되었을 때,
1.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진리를 깨달았을 때,
1. 엄청난 사랑에 빠졌을 때,
이 때 우리 몸에서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전혀 반응이 없던 호르몬 유전자가 활성화되어
안 나오던 엔돌핀, 도파민, 세로토닌이라는
아주 유익한 호르몬들을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굉장한 감동이 왔을 때=
드디어 위에서 말씀 드린
"다이돌핀(Didorphin)"이 생성됩니다.
* 해인풍수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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