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희(五禽 )
마왕(馬王) 무덤에 '도인도(導引圖)'를 보면, 한(漢)나라 때 보다 앞서 동물 형태를 본뜬 움직임이 나타나 있다. 일찍이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사람들은 곰이 나무에 달라붙어 오르고 새가 날아오르는 움직임을 본 떠 삼금희(三禽 )를 만들었다.
『淮南子』속에는 도한 육금희(六禽 )가 쓰여 있다.
동한(東漢) 때 화타(華 )는 옛 사람들이 만든 도인술(道引術)을 바탕으로 더 쉽게 '오금희(五禽 )'를 만들었다. 그 때 오금희(五禽 ) 움직임은 알 수 없고, 『後漢書』에 화타(華 )가 말한 '내게 한가지 술(術)이 있는데, 이름하여 오금희(五禽 )라하며 하나는 호랑이(虎), 둘은 사슴(鹿), 셋은 곰(熊), 넷은 원숭이(猿), 다섯은 새(鳥)라 한다.
몸이 아픈 바를 없애고 발놀림을 좋게 마땅히 도인(導引)을 한다.
몸이 좋지 않을 때 일금희(一禽 )를 하여 기쁘게 땀이나 몸이 가볍고 밥맛이 난다.'는 글과 『華 別傳』에 '오보(吳普)가 화타(華 )에게서 배웠는데, 거의 아흔에 이르러서도 눈과 귀가 밝고 이빨이 모두 튼튼하며 밥맛이 줄지 않았다'는 글이 쓰여 있다.
오금희(五禽 )는 다섯 짐승이 움직이는 바를 본떠 이름하였다. 그 가운데 호랑이, 사슴, 곰, 원숭이 넷은 짐승(獸)이고 새(鳥)는 날짐승(禽)인데, 섞어서 오금(五禽)이라 쓴 까닭은 화타(華 )가 동한(東漢) 때 반고(班固)가 쓴 『白虎通義』 가운데 '금(禽)은 조수(鳥獸)를 모두 이름한다'고 이른데 바탕을 둘 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미아(爾雅)』에 '두 발에 날개가 있으면 날짐승(禽)이고 네발에 털이 있으면 짐승(獸)이라'고 나누었다.
오늘날 가장 오랜 오금희(五禽 ) 움직이기는 남북조(南北朝) 때 도홍경(陶弘景, AD456~536)이 쓴 『양성연명록(養性延命錄)』에 보이는데, 도홍경(陶弘景)은 화타(華 )로부터 300년 뒤 사람으로 화타(華 ) 원작(原作)에 가장 가깝다고 할 수 있다.
『雲 七簽』, 『道藏』「太上老君養生訣」
虎 者, 四肢距地, 前三擲, 却三擲. 長引腰, 乍却, 仰天卽返. 距行, 前, 却各七過也.
鹿 者, 四肢距地, 引項反顧, 左三右二. 左右伸脚, 伸縮亦三亦二也.
熊 者, 正仰, 以兩手抱膝下, 擧頭, 左僻地七. 地, 以手左右托地.
猿 者, 攀物自懸, 伸縮身體, 上下各七. 以脚抱物自懸, 左右七. 手鉤却立, 按頭各七.
鳥 者, 雙立手, 翹一足, 伸兩臂, 揚眉鼓力, 右二七(疑爲左右七). 坐伸脚, 手挽足距, 各七,伸縮二臂, 各七也.
명(明)나라 때 『이문광독·적봉수(夷門廣牘·赤鳳髓)』와 청(淸)나라 때 『만수선서(萬壽仙書)』에는 그림을 그려 쉽게 했다.
淸, 『萬壽仙書』(1832년)
호랑이 본뜨기, 숨을 닫고 머리를 낮춰 주먹 쥐고, 싸우려는 호랑이처럼 해, 두 손에 천금(千金)을 든 듯 가볍게 일어나 기(氣)를 놓지 말고 기(氣)를 삼켜 배로 들고 마음 위에서 배 아래로 내려가게 해 배속에서 천둥소리(雷鳴)를 느끼기를 1~7차례 한다. 이런 움직임은 온몸 기맥(氣脈)이 잘 어울려 모든 병(病)이 생기지 않는다.
곰 본뜨기, 숨을 닫고 곰 몸처럼 옆으로 일어나 왼쪽 오른쪽으로 다리를 벌려 앞뒤로 반드시 세우고 기(氣)는 옆쪽으로 뼈마디에 모두 미쳐 허리를 움직여 3~5차례 하여 그친다. 힘줄과 뼈를 펼 수 있어 편안하니 이것이 바로 혈(血)을 기르는 일이다.
사슴 본뜨기, 숨을 닫고 머리를 낮춰 주먹 쥐고, 사슴처럼 머리 돌려 꼬리를 돌아보며 몸을 줄이고 어깨를 세워 발끝이 뛰어 넘어질듯 발꿈치에서 하늘기둥(天柱)까지 온몸을 모두 움직이기를 1~3차례 한다. 날마다 한차례 할 수 있으며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한차례가 좋다.
원숭이 본뜨기, 숨 닫고 원숭이가 나무를 기어가듯 한 손으로 열매를 쥐고 한 손으로 볼기를 일으켜 세우듯 한쪽 다리 발꿈치로 몸을 돌리고, 마음을 돌려 배속으로 삼켜 땀이 나는 느낌이 있어 끝낼 수 있다.
새 본뜨기, 숨 닫고 새가 날 듯 머리를 들고, 꼬리문(尾閭)으로 들숨을 쉬어 기(氣)를 꼭대기 빈 데로 올리며, 두 손은 활쏘기 하듯 하고, 머리를 세워 꼭대기를 갈라 신(神)을 맞아들이듯 한다.
오금희(五禽 )
마왕(馬王) 무덤에 '도인도(導引圖)'를 보면, 한(漢)나라 때 보다 앞서 동물 형태를 본뜬 움직임이 나타나 있다. 일찍이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사람들은 곰이 나무에 달라붙어 오르고 새가 날아오르는 움직임을 본 떠 삼금희(三禽 )를 만들었다.
『淮南子』속에는 도한 육금희(六禽 )가 쓰여 있다.
동한(東漢) 때 화타(華 )는 옛 사람들이 만든 도인술(道引術)을 바탕으로 더 쉽게 '오금희(五禽 )'를 만들었다. 그 때 오금희(五禽 ) 움직임은 알 수 없고, 『後漢書』에 화타(華 )가 말한 '내게 한가지 술(術)이 있는데, 이름하여 오금희(五禽 )라하며 하나는 호랑이(虎), 둘은 사슴(鹿), 셋은 곰(熊), 넷은 원숭이(猿), 다섯은 새(鳥)라 한다.
몸이 아픈 바를 없애고 발놀림을 좋게 마땅히 도인(導引)을 한다.
몸이 좋지 않을 때 일금희(一禽 )를 하여 기쁘게 땀이나 몸이 가볍고 밥맛이 난다.'는 글과 『華 別傳』에 '오보(吳普)가 화타(華 )에게서 배웠는데, 거의 아흔에 이르러서도 눈과 귀가 밝고 이빨이 모두 튼튼하며 밥맛이 줄지 않았다'는 글이 쓰여 있다.
오금희(五禽 )는 다섯 짐승이 움직이는 바를 본떠 이름하였다. 그 가운데 호랑이, 사슴, 곰, 원숭이 넷은 짐승(獸)이고 새(鳥)는 날짐승(禽)인데, 섞어서 오금(五禽)이라 쓴 까닭은 화타(華 )가 동한(東漢) 때 반고(班固)가 쓴 『白虎通義』 가운데 '금(禽)은 조수(鳥獸)를 모두 이름한다'고 이른데 바탕을 둘 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미아(爾雅)』에 '두 발에 날개가 있으면 날짐승(禽)이고 네발에 털이 있으면 짐승(獸)이라'고 나누었다.
오늘날 가장 오랜 오금희(五禽 ) 움직이기는 남북조(南北朝) 때 도홍경(陶弘景, AD456~536)이 쓴 『양성연명록(養性延命錄)』에 보이는데, 도홍경(陶弘景)은 화타(華 )로부터 300년 뒤 사람으로 화타(華 ) 원작(原作)에 가장 가깝다고 할 수 있다.
『雲 七簽』, 『道藏』「太上老君養生訣」
虎 者, 四肢距地, 前三擲, 却三擲. 長引腰, 乍却, 仰天卽返. 距行, 前, 却各七過也.
鹿 者, 四肢距地, 引項反顧, 左三右二. 左右伸脚, 伸縮亦三亦二也.
熊 者, 正仰, 以兩手抱膝下, 擧頭, 左僻地七. 地, 以手左右托地.
猿 者, 攀物自懸, 伸縮身體, 上下各七. 以脚抱物自懸, 左右七. 手鉤却立, 按頭各七.
鳥 者, 雙立手, 翹一足, 伸兩臂, 揚眉鼓力, 右二七(疑爲左右七). 坐伸脚, 手挽足距, 各七,伸縮二臂, 各七也.
명(明)나라 때 『이문광독·적봉수(夷門廣牘·赤鳳髓)』와 청(淸)나라 때 『만수선서(萬壽仙書)』에는 그림을 그려 쉽게 했다.
淸, 『萬壽仙書』(1832년)
호랑이 본뜨기, 숨을 닫고 머리를 낮춰 주먹 쥐고, 싸우려는 호랑이처럼 해, 두 손에 천금(千金)을 든 듯 가볍게 일어나 기(氣)를 놓지 말고 기(氣)를 삼켜 배로 들고 마음 위에서 배 아래로 내려가게 해 배속에서 천둥소리(雷鳴)를 느끼기를 1~7차례 한다. 이런 움직임은 온몸 기맥(氣脈)이 잘 어울려 모든 병(病)이 생기지 않는다.
곰 본뜨기, 숨을 닫고 곰 몸처럼 옆으로 일어나 왼쪽 오른쪽으로 다리를 벌려 앞뒤로 반드시 세우고 기(氣)는 옆쪽으로 뼈마디에 모두 미쳐 허리를 움직여 3~5차례 하여 그친다. 힘줄과 뼈를 펼 수 있어 편안하니 이것이 바로 혈(血)을 기르는 일이다.
사슴 본뜨기, 숨을 닫고 머리를 낮춰 주먹 쥐고, 사슴처럼 머리 돌려 꼬리를 돌아보며 몸을 줄이고 어깨를 세워 발끝이 뛰어 넘어질듯 발꿈치에서 하늘기둥(天柱)까지 온몸을 모두 움직이기를 1~3차례 한다. 날마다 한차례 할 수 있으며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한차례가 좋다.
원숭이 본뜨기, 숨 닫고 원숭이가 나무를 기어가듯 한 손으로 열매를 쥐고 한 손으로 볼기를 일으켜 세우듯 한쪽 다리 발꿈치로 몸을 돌리고, 마음을 돌려 배속으로 삼켜 땀이 나는 느낌이 있어 끝낼 수 있다.
새 본뜨기, 숨 닫고 새가 날 듯 머리를 들고, 꼬리문(尾閭)으로 들숨을 쉬어 기(氣)를 꼭대기 빈 데로 올리며, 두 손은 활쏘기 하듯 하고, 머리를 세워 꼭대기를 갈라 신(神)을 맞아들이듯 한다.
보도에 의하면 오금희는 한대 명의사 화타가 발명한 것여, 그러나 또한 사람이 여긴다 화타오금희의 정리 각색자에, 한대 이전에 이미 여러 유사의 헬스 방법이 있었다. 빠르면 “오금희”의 유명한 목적이 남북조의 도홍경인 것을 기재한다《 정신 함양은 생명을 연장하여 녹화한다 》.
그러나 또한 사람이 있어 여겨 전해져여으로 동한명의사 화타가 모방한다 슝,후,원숭이,사슴,새다섯 종류의 동물의 동작은 엮는 1세트 병 예방, 병을 고치고, 장수한 의료 기공을 창조한다. 그것이 한종류이다 밖에 안에 징을 움직인다 , 중을 움직여 징을 추구한다 , 동정이 겸비하고, 막 , 막 부드럽고 그리고 도움, 련내련 밖, 안에 연습한 생물공학 공로법을 그 외에도 겸한다.
오금희는 다섯 종류의 동작으로 구성되고, 각각 호랑이 극, 사슴 극, 곰 극, 원숭이 극과 새 극, 매 종류의 동작은 모두 상응한 동물 동작을 모방한 것이다. 매 종류의 동작은 모두 한번에 대칭이게 각각 하는 것을 좌우한 것여, 그리고 냄새 조리와 배합한다.
일,웅 희
신체가 당연히 일어서고, 두 발의 대등한 분리와 어깨는 폭과 같으며, 두팔 자연, 두 개 앞을 똑바로 앞을 보아. 아래로 늘어진다 먼저 오른쪽의 다리가 무릎을 꿇고, 신체는 약간 오른쪽를 향해 변하며, 동시에 오른쪽의 어깨가 앞으로 아래에 흔들고, 오른팔은 역시 이에 따라 침하하며, 좌견즉 밖의 펴기, 왼팔의 작은 굴상제에게 . 그리고 나서 줘 다리가 무릎을 꿇고, 나머지는 움직이는 것과 올라 좌우에 반대된다. 이렇게 반복하여 흔들고, 회수가 제한되지 않는다.
이,호 희
발꿈치 접근하여 설립되어 자세를 바르게 하여, 두 팔 자연, 두 개 앞을 똑바로 앞을 보아. 아래로 늘어진다
(1) 줘식
1. 두 다리는 무릎을 꿇어 몸을 구부리고, 중심이 오른쪽까지 다리를 옮기며, 왼발은 헛되게 걷고, 발바닥이 땅을 찍고, 오른발 안쪽 복사뼈 부분에서 의지하며, 동시에 두 장악 주먹은 허리 양측까지 높이며, 주먹 마음이 향상하고, 왼쪽의 앞을 눈으로 본다.
2. 왼발 왼쪽에게 앞은 기울어 한층, 오른발이 이에 따라 보 바짝 추격하고, 중심은 오른쪽의 다리에 앉고, 줘 발바닥은 헛되게 점을 걷고, 동시에 2대가 흉부 상따라 들어 올리며, 주먹 마음 이후에, 입구에 이르기 전의 2대 들어 올려 상대적으로 전환 손바닥을 넘겨 앞으로 누르고, 높이와 가슴은 일치하고, 손 바닥에서 전진하며, 두 손바닥 손아귀에서 상대하고, 왼손을 눈으로 본다.
(2) 식 오른쪽
1. 왼발은 앞으로 보를 내딛고, 오른발은 이에 따라 왼발 안쪽 복사뼈 부분까지 따르고, 중심은 왼쪽의 다리에 앉고, 오른쪽의 발바닥은 헛되게 점을 걷고, 두 다리가 무릎을 꿇으며, 동시에 두 손바닥은 주먹으로 변하여 허리 양측까지 물러나며, 주먹 마음이 향상하고, 오른쪽의 앞을 눈으로 본다.
2. 왼쪽식의 2와 같고, 오로지 반대로 좌우한다. 이렇게 반복해서 좌우에 용맹하게 때리고, 회수가 제한되지 않는다.
삼,원 희
발꿈치 접근하여 설립되어 자세를 바르게 하여, 두 팔 자연, 두 개 앞을 똑바로 앞을 보아. 아래로 늘어진다
(1) 줘식
1. 두 다리가 무릎을 꿇고, 왼발은 앞으로 가볍게 효력이 있게 내딛으며, 동시에 왼손은 가슴 전 입구의 평평한 부분까지 앞으로 같아 물건 견본 탐정을 선발하고, 종점에 도달할 때에, 손바닥은 간추려 성구수를 모으고, 팔목이 당연히 아래로 처진다.
2. 오른발은 앞으로 가볍게 효력이 있게 내딛고, 왼발은 오른발 안쪽 복사뼈 부분까지 따르고, 발바닥은 헛되어 점을 걸어, 동시에 오른손의 가슴 전 입구까지 평처시는 앞으로 같아 물건 견본 탐정을 선발하고, 종점에 도달할 때에, 손바닥은 간추려 성구수를 모으며, 왼손은 동시에 좌늑하까지 받는다.
3. 왼발은 이후에 퇴보하고, 오른발이 이에 따라 왼발 안쪽 복사뼈 부분까지 후퇴하며, 발바닥은 헛되어 점을 걸어, 동시에 왼손은 가슴 전 입구의 평평한 부분까지 앞으로 같아 물건 견본 탐정을 선발하고, 결국 갈고리 손이 되고, 오른손은 동시에 오른쪽까지 옆구리 아래를 회수한다.
(2) 오른쪽식의 동작은 왼쪽의 식과 서로 같고, 오로지 반대로 좌우한다.
사,녹 희
신체가 당연히 직립하여, 두 팔 자연, 두 개 앞을 똑바로 앞을 보아. 아래로 늘어진다
(1) 줘식
1. 오른쪽의 다리가 무릎을 꿇어, 신체 후좌, 좌퇴전이 펴고, 좌슬미는 굽히고, 왼발이 헛되게 밟는다; 왼손 전 펴고, 왼팔이 약간 굽히며, 왼손 손 바닥 오른쪽에게 , 오른손이 왼쪽의 팔꿈치 내부를 놓아, 오른손 손 바닥 왼쪽에게 .
2. 두 팔의 몸 전 동시의 반시계 방향이 빙빙 돌고, 왼손이 고리를 감고 비교적 오른손은 대 약간이며, 동시에 허리 사타구니, 꼬리 엉덩이 부에 주의해야 한 반시계 방향이 빙빙 돌며, 오래, 허리 사타구니, 꼬리 엉덩이 부의 회전으로 두 팔의 회전을 선도하여까지 넘어간다.
(2) 오른쪽식의 동작은 왼쪽의 식과 서로 같고, 오로지 방향 가량 반대되고, 고리를 감아 방향을 빙빙 도는 것은 역시 질서 정연하게 다르게 역행한다.
오,조 희
두 발이 병행하여 일어서, 두 팔 자연, 두 개 앞을 똑바로 앞을 보아. 아래로 늘어진다
(1) 줘식
1. 왼발이 전진하여 내딛어 한층, 오른발, 이에 따라 보 바짝 추격한다 발끝의 헛된 점에 땅에, 동시에 두 팔은 천천히 몸 전 들어 올리고, 손 바닥에서 향상하여, 어깨의 평소 두 팔과 좌우하여 측면 들어, 공기를 들이마신다.
2. 오른발 전진에 왼발과 서로 그리고, 두 팔이 측면을 낙하하고, 손 바닥에서 아래를 향해, 동시에 몸을 구부리고, 두 팔은 슬하에서 교차하며, 손 바닥에서 향상하고, 이에 따라 깊게 기체를 외친다.
(2) 오른쪽식은식 왼쪽과, 오로지 반대로 좌우한다.
오금희 단련이 해야 한다: 온몸이 늦춰지고, 마음은 단전을 수비하며, 호흡은 균등하고, 모양 신이 하나로 합친다. 련웅희 때에 침착 중 거처에서 가벼운 마음이 있어야 하고, 그 날쌔고 용맹한 성을 나타낸다; 련호희 때에 위풍당당하게 용맹스러운 자태를 표현해야 하고, 부드러운 가운데에 단단하고, 막 중은 부드럽다; 련원희 때에 원숭이는 민첩한 성을 모방해야 한다; 련녹희 때에 그 평온하게 편안하고 조용한 태도를 구현해야 한다; 련조희 때에 그 날개를 펼쳐 기세가 하늘을 찌른 기세를 표현해야 하며, 일체인 것을 모양 신을 융합한다. 상련오 날짐승의 극이, 허리 관절을 활동할 수 있고, 장족 허리가 신장을 , 간을 소통하여 성격을 튼튼하게 하고, 마음을 돕는다, 따라서병을 제거하는 것 도달하여 옌녠의 목적.
중국 후한(後漢)말 명의(名 醫). 자(字)는 원화(元化). 안후이성(安徽省) 보셴 출생. 일명 부(敷)라고 한다. 신진대사를 근본원리로 삼아 치료하였으며 마비산(麻沸酸)이라는 마취약으로 최초로 외과수술을 시술하였다.
기생충 구제 등 새로운 의슬을 확립하여 후세까지 화타처방으로 중요시되었으며, 건강유지와 양생술(養生術)에 뛰어난 오금희(五禽戱) 기공체조를 고안하였다.
화타는 위(魏)나라 조조(曹操)의 시의가 되었으나 조조의 노여움을 사서 주살당하였다.
1) 頭頂百會朝天(두정백회조천) : 머리 정수리에 있는 백회혈이 하늘을 향한다.
이것을 태극권에서는 頂頭懸 (정두현) 이라고 한다. 머리는 곧게 세우고 목의 힘을 빼고 턱을 살짝 당긴다. 혀는 살짝 위 잇몸에 붙인다. 머리는 백회혈 위치에서부터 극히 가는 실이 늘어져 있다는 느낌을 갖는다. 또는 다른 말로는 虛領頂勁(허령정경) 이라고 한다. 그것을 풀어보면,
◈ 목(領) 의 힘을 빼고(虛) 힘(勁)을 머리꼭대기(頂) 로 뻗치는 것
◈ 머리가 그 꼭대기(頂)에서 위로 끌어당기는(매달리는)(懸)듯한 느낌이 되는 것
◈ 목을 숙이거나 제끼지 말고 아래턱을 당겨서 머리와 목을 곧게 하는 것
2) 頸松竪(경송수) : 목의 힘을 빼는 것과 같다.
3) 脣齒輕合(순치경합) : 혀를 살짝 위 잇몸에 붙인다.
4) 鼻息自然(비식자연) : 호흡은 입으로 하지 않고 코로 하면서 의도적으로 만들어 하는 호흡이 아닌 몸에서 요구하는대로의 자연호흡이 되도록 한다.
5) 沈肩垂肘(침견수주) : 침견은 어깨를 내리는 것이고, 수주는 팔꿈치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6) 坐腕舒指(좌완서지) : 손목을 내리고 손가락을 펴다.
7) 虛腋(허액) : 겨드랑이를 띄운다.
팔꿈치가 지나치게 밖을 향하면 기가 하침(下沈)하는데 영향을 주고 침견까지 방해를 받게 되며, 겨드랑이가 너무 노출되어 방어에 매우 불리하다. 그러나, 너무 몸에 바짝 붙여도 안된다. 이경우는 상대로부터 공격을 받을 시 심한 타격을 받게 된다. 이것을 태극권 용어로 ‘주불첩륵(肘不貼肋)’ 이라고 한다. 팔꿈치를 겨드랑이에 붙이면 팔꿈치뿐만 아니라 상지(上肢)의 동작 전체가 속박받는다. 태극권의 신법은 겨드랑이 부분에 항상 고무공을 끼워둔 것 같아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팔꿈치를 치켜들지 말고, 양쪽 팔꿈치에 있는 곡지혈(曲池穴)이 바깥쪽을 돌아서 소해혈(少海穴) 로 가는 그런 상상을 하면 된다.
8) 竪脊(수척) : 척추를 세운다.
이는 태극권의 입신중정(立身中正) 에 해당한다. 태극권의 입신중정은 앞에서 얘기한 허령정경, 척추수직, 미려중정( 8)收尾閭 : 꼬리뼈 부위를 거둔다.) 세가지에 의해 형성된다.
9) 含胸拔背(함흉발배) : 가슴은 자연스럽게 안으로 원을 이루고 등뼈는 아래위로 뽑듯이 이완시킨다.
10) 松腰跨(송요과) : 허리와 고관절을 이완시킨다.
11) 心靜體松(심정체송) : 마음은 고요하게 몸은 이완시킨다.
예비공 동작은 다섯가지인데, 이 공법은 허리를 부드럽게 이완시키고, 고관절을 풀어주며, 삼초(三焦)의 기(氣)를 조절하고, 어깨를 풀어주어 신체의 기혈순환을 돕는다. 이 공법만을 여러번 연습해도 효과가 좋다.
수련 방법은 1번에서 5번까지의 연결된 동작을 한번으로 하여 매번 이를 반복한다.
1. 녹희(鹿戱) : 사슴이 서서 멀리 바라보다.
2. 웅희(熊戱) : 곰이 몸과 허리를 구부리다.
3. 원희(猿戱) : 흰원숭이가 과일을 바치다.
4. 조희(鳥戱) : 새가 양쪽 날개를 펼치다.
5. 호희(虎戱) : 호랑이가 어깨와 등을 부드럽게 풀어주다.
동한(東漢) 때 의성(醫聖) 화타는 옛 사람들이 만든 도인술(道引術)을 바탕으로 더 쉽게 '오금희(五禽戱)'를 만들었다. 그 때 오금희(五禽戱) 움직임은 알 수 없고,『後漢書』에 화타가 말한 '내게 한가지 술(術)이 있는데, 이름하여 오금희(五禽戱)라하며 하나는 호랑이(虎), 둘은 사슴(鹿), 셋은 곰(熊), 넷은 원숭이(猿), 다섯은 새(鳥)라 한다. 몸이 아픈 바를 없애고 발놀림을 좋게 마땅히 도인(導引)을 한다. 몸이 좋지 않을 때 일금희(一禽戱)를 하여 기쁘게 땀이나 몸이 가볍고 밥맛이 난다.'는 글과 『華佗別傳』에 '오보(吳普)가 화타에게서 배웠는데, 거의 아흔에 이르러서도 눈과 귀가 밝고 이빨이 모두 튼튼하며 밥맛이 줄지 않았다'는 글이 쓰여 있다. 오금희(五禽戱)는 다섯 짐승이 움직이는 바를 본떠 이름하였다. 그 가운데 호랑이, 사슴, 곰, 원숭이 넷은 짐승(獸)이고 새(鳥)는 날짐승(禽)인데, 섞어서 오금(五禽)이라 쓴 까닭은 화타가 동한(東漢) 때 반고(班固)가 쓴 『白虎通義』 가운데 '금(禽)은 조수(鳥獸)를 모두 이름한다'고 이른데 바탕을 둘 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미아(爾雅)』에 '두 발에 날개가 있으면 날짐승(禽)이고 네발에 털이 있으면 짐승(獸)이라'고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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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섯가지 동물은 오행(五行)에 비유될 수 있다. 아래 그림에서 보인 바와 같이 일반적으로 목(木)-화(火)-토(土)-금(金)-수(水)는 인체의 장기에서 간(肝)-심(心)-비(脾)-폐(肺)-신(腎)의 순서로 대응된다. 주역(周易)의 오행 이론에 따르면, 호랑이(虎)는 서방(西方)의 금(金)에 해당한다. 호랑이는 강한 역량(力量)을 가지고 있으며, 그 역량은 폐로부터 나온다. 사슴(鹿)은 다리가 빠르지만, 그것은 콩팥(腎)의 강함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사슴동작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끊임없이 꼬리를 움직여서 독맥과 임맥을 연결시켜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사슴의 움직임은 모두 꼬리뼈가 주도하고 있다. 이는 수(水)의 속성에 속한다. 새(鳥)의 동작은 크게 팔을 펼치는 것과 한쪽 다리로 서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는 간(肝)을 튼실히 하여 주며 목(木)의 속성이다. 곰(熊)의 동작은 육중한 몸을 회전하여 틀어주고, 허리와 고관절을 움직여주고 장부를 튼튼히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여 주로 비(脾),위(胃)를 강하게 한다. 이는 토(土)의 특성에 속한다. 원숭이(猿)의 동작은 주로 팔을 올리거나 몸전체를 늘려서 삼초(三焦)를 다스리게 되는데 이는 화(火)의 특성에 해당한다. 이를 정리하면 목(木)-간(肝)-조(鳥), 화(火)-심(心)-원(猿), 토(土)-비(脾)-웅(熊), 금(金)-폐(肺)-호(虎), 수(水)-신(腎)-록(鹿)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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