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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경성 성진 (鏡惺 聖眞) 2008. 12. 7. 20:04

 

특별한 날 2012년 12월 21일

 

 

2007. 12. 30일오전 10시와 오후 8시 2시간 동안 방영된 노스트라다무스의 미공개 그림예언에서는 전갈좌와 방패좌 사이의 13번째 별자리인 뱀주인좌에 이르는 = 이 날 태양이 우리의 은하 중심에서 떠오름 = 우연치 않게 마야의 역과 똑같이 2007. 12. 21. 우리 은하계의 대 그랜드클로스가 일어나 무언가 이날 이후 심상치 않을 일들이 벌어질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날을 기점으로 지난 2000여년을 쌍어궁지대를 지난던 태양계보병궁시대에 접어듬을 우주천문학은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천문학이 발달한 근래 이후에나 발견이 가능한 우주천문학 지식이 담겨져 있어 우리로 하여금 이날 이후의 사건에 관하여 여러 추론이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2012년 12월 21일 역이 끝나는 마야역 = 주역도 이날 끝남



written by Dan Eden for ViewZone

translated by Syd for Truth-Finders

ViewZone에서 마야인의 달력에 관한 이야기로 기고할 것에 대한 제의가 들어왔다.

 

이 달력은 2012년에 세계가 멸망할 것이라는 예언을 담은 달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나는 마야인의 달력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조금 알고 있을 뿐, 글을 쓸 정도는 아니다.

 

따라서, 그것에 대해서 연구가 필요했고, 연구를 하기 전에 나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조사활동은 크게 두 가지로, 하나는 고고학적인 부분이었고, 다른 하나는 달력의 해석에 있었다.

 

연구 활동을 얼마 하지도 않아서 내 머리카락의 끝이 서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그 예언이 사실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그날 지구에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그리고 사람들은 어떻게 될지를 알게 되었다.

 

여러분은 동요하지 말고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이것은 간단한 묘사로 설명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지식이 필요하지만, 내가 여러분을 위해서 최대한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하려 한다.

 

 

 







The Calendar -- A Descrption

첫 번째로, 마야인의 달력은 때때로 아즈텍 달력으로 불렸다.

 

이 달력은 멕시코시티, Chapultepec Park의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으며 아즈텍 “태양석 (sun stone)"에 조각되어 기록되었다.

 

조각된 돌에 대해서만도 많은 말을 할 수 있겠지만, 그러한 것들은 지구 종말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것 들이다.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달력은 그레고리력(曆)으로 부르며, 날짜, 주, 달, 년 등을 알 수 있다.

 

마야인의 달력은 좀 더 복잡하다.

 

 사실상, 3종류의 달력이 있다.

 

그 첫 번째는 종교적 달력으로 1년이 260일이다.

 

1주가 13일이며, 1년이 20주로 이루어 져 있다. 각각의 주에는 특별한 이름, 문양, 특이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것을 연구하다 보니, 동양의 음력이 생각났는데, 중국 문화권 국가들은 “쥐의 해”, “원숭이의 해” 등등... 각각의 해에 특별한 동물을 부여하고, 그 의미를 부여한다.(-,.-);

 

 






Graphic logos for each of the 20 religious weeks.

다음은 태양력이다.

 

이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과 같은 365일이다.

 

하지만, 1년이 18개월로 나뉘어 있고, 1달이 20일이다. 매 년의 마지막에는 특별한 ‘5일’이 있으며, 이 5일은 어느 달에도 속하지 않는, 불운한 ‘일’이다.

 

각각의 달에는 특별한 이름과, 문양 그리고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따라서, 특별한 날, 종교적 달력의 주와 태양력의 달을 이용해서 점을 칠 수 있게끔 되어있다.

 

하지만 2012년에 무엇을 예언했는지는 이것 만 으로는 알 수 없다.

 

그것을 알기위해서는 세 번째 달력인 “긴 계산 (long count)"을 봐야 한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첫 두 달력(종교력과 태양력)이 톱니바퀴같이 맞물려서 돌아가며, ‘긴 계산(long count)’력 에서는 수를 부여하게 되는데, 처음 시작된 수가 1이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1일은 태양력의 달과 종교력의 주를 어떤 가상의 수학적 계산에 의해서 ‘긴 계산’력에 기록되는 것이다.

 

 



이 원고를 작성 하면서, 나는 이 달력들의 계산을 xxxxjavascript program을 이용하여 계산을 했다.

 

Gene Matlock란 내 친구는 멕시코에서 지낼 때, 어떤 곳에서 나무로 만들어져 날짜 계산을 하는 달력을 파는 곳을 봤다고 했다.

 

그는 멕시코 인들은 아직도 결혼 혹은 특정일에 이 날짜 계산하는 (나무로 만들어진)달력을 이용해서 길일을 뽑는다고 한다.

 

어쨌든, ‘긴 계산’력을 이용해서 지구 멸망의 날을 점을 치기 위해서는 종교력과 태양력의 계산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Cog or "gears" can be used to compute the religious and solar cycles for any date.

긴 계산력에서의 수 부여는 다소 이상한 시스템에 의해서 하루에 그 숫자를 부여한다.

 

우리 달력에는 하루하루 쓰여진 수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10진수 나타내지만, 긴 계산력에서는 그 수를 나타내는 곳이 단 5군데밖에 없다.



첫 번째 기록되는 곳에는 0에서 20까지 기록이 되게 되어있다.

 

두 번째 장소에서는 0에서 17까지; 세 번째는 0에서 19까지; 네 번째도 0에서 19까지; 마지막 장소에서는 0에서 12까지 의 범위의 수가 적힌다.

 

수를 적는 방법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우리가 쓰는 방법과 동일하며, ‘점’으로 나뉘어 있다.

 

10진수로 수를 적는 대신에, 첫 번째 수가 쓰여지는 곳에서는 1의 배수로; 두 번째는 20의 배수; 3번째는 360의 배수, 네 번째는 2700의 배수, 다섯 번째는 144000의 배수로 쓰이는 것이다.



So a long count number, for example, could be written as 4.12.5.9.0 and would be calculated as follows:

예를 들자면 긴 계산력의 다섯곳의 수가 4.12.5.9.0이 적혀 있다면 다음과 같은 계산을 해야 한다.

(4 x 144000) + (12 x 7200) + (5 x 360) + (9 x 20) + (0 x 1) or a long count of 145980.

따라서, 마야인의 달력의 맨 끝 수자를 알아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안으며, 그 수는 12.19.19.17.20이 된다.

 

어떤 학자는 그 수(최대의 수)를 13.0.0.0.0.로 보는 사람도 있다.

 

이 수를 현대에 맞게 계산을 하면, 1,872,000일, 5125.36년이 된다. 분명히 아주 오래된 달력이다!

 

 



수년간에 거처, 고고학자들은 마야인의 역사에서 긴 계산력에 표시되어있는 날을 발견해 냈다.

 

한 부분이 수정되었는데, BC 3114년 8월 11일로 하루를 수정해야 했다.

 

그리고, 그 달력이 현재 달력으로 2012년 12월 21일에 끝나는 것을 계산해 냈다.

 

 



달력이 끝나는 시간 까지(세계 멸망의 시간)는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

 

우리는 2012년 12월 21일을 신중하게 봐야하며, 왜 마야인들이 그 이후의 날은 계산을 하지 않았는지 이해하려 노력해야 한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나는 천체물리학자와 천문학자부터 고고학자까지 찾아다니며 이해하려 노력했다.



그 모든 것은 태양 때문인데, 아이러니 하게도 마야인의 달력이 “태양석(SUN STONE)”으로 불리기도 했다.

 

‘양력’에서 1년이 365일 인것은, 지구가 태양주위를 한바퀴 도는 것을 의미하는데, 마야인의 “신 계산력”에서 마지막 날을 표신한 것 역시 태양의 역할이 바로 주된 열쇠인 것이다.

 

우리는 과학적으로 태양의 “황도”, “중심점”, “흑점”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이러한 것들은 상당히 중요하다.

 

그럼 다음 편에서 상당히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다뤄 보도록 하겠다.



















‘중심(Barycenter)’이란 무엇인가?

여러분중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사실상, 그것이 확실한 진실은 아니다!

“무게의 중심”이란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나? 아주 간단하게 설명 할 수 있다.

 

그것은 어떤 물체의 정확한 중심을 의미 한다.

 

예를 들어, 곧은 막대기나, 자(RULER) 또는 수평자와 같은 것의 무게의 중심을 찾기는 아주 쉬워서, 그 중앙 부분을 손가락에 올려놓고 기울어지지 않게 함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그것이 바로 무게의 중심이다.



http://www.mondovista.com/ruler.gif

하지만 무게의 중심은 어떤 사물의 정 중앙이 아니라 옆이나 끝에 있는 경우도 있다.

 

어떤 물체가 한쪽에 무거운 부분이 있고, 다른 부분이 가볍다면 이러한 사항이 나올 수 있다.

 

만약 여러분이 망치를 들고 있다고 한다면, 그 망치의 무게의 중심은 어디일까? 아마 손자루가 가볍고 망치 머리 부분이 무거움으로 망치 머리 근처가 무게의 중심일 것이다.





무게의 중심점을 알아내기 위해 생각을 좀 해보자. 연필이나 자를 손가락에 올려 놓고, 기울어지지 않게 중심을 잡은 후, 다른 손가락에 옮길 때 눈으로 확인하는 바로 그곳이 중심점이 된다.



무게의 중심은 표면에 있을 수 도 있고, 물체의 깊은 안쪽에 있을 수도 있는데, 그것은 물체의 모양에 달려 있다. 편평한 자나 식판 또는 “삼차원적인” 박스나 공을 생각해 보도록 하자. 이러한 3차원적 물체들은 그것이 회전을 시켰을 때 그 중심을 찾을 수 있다.



지구와 태양의 경우, 각각의 물체(지구와 태양)은 그 물체의 중심점을 기준으로 회전하며 움직인다.

 

그러한 중심이 되는곳은 “중심(중심점)”이라고 부른다.

 

지구와 태양은 “연결”되어 서로 잡아당긴다.

 

그것은 망치의 무거운 머리 부분(태양)과 가벼운 손잡이 부분(지구)가 같이 볼 수 있다. 태양의 크기로 볼 때, 지구는 고양이 몸에 사는 벼룩 한 마리와 같다! 따라서 태양과 지구 사이의 무게의 중심점은 거의 태양의 무게중심과 일치한다.



목성의 경우는 지구 부피의 318배이며, 목성과 태양의 무게의 중심은 태양의 중심에서 다소 벗어난 곳이다.

 

따라서 목성은 태양의 중심에서 다소 벗어난 곳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

 

 


이렇게, 목성의 크기는 태양의 중심점을 조금 이동시켜서, 다소 불안정한 상태를 만든다. 이그림으로 여러분은 무게의 중심이 변화하는 것을 볼수있다.

 

그러나 아주 정확한 그림은 아님으로 참고만 하기 바란다.

 

 





우리는 위와 같은 지식으로 인해서, 다른 태양계의 별들이 다소 불안정한 위치에 있어도 그것이 그러한 위치에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지금부터는 우리의 태양계에서 작은 행성들은 모두 잊기 바라며, 목성에만 집중하기 바란다.

 

목성은 태양을 완전히 한 바퀴 도는데 11.861773년이란 시간이 걸린다.

 

Rollin Gillespie 박사는 태양의 흑점과 태양의 플레어가 변화 주기가 11년으로 보고 있는데, 그것은 목성의 연 주기와 거의 일치하며, 다소 차이가 나는 것은 다른 작은 행성들 때문이라는 새로운 이론을 발표했다.

그 이론이 어떻게 작용을 하는지는 다음과 같다.

 

 





태양의 무게 중심은 한 점이 아니다.

 

왜냐하면 태양은 가스질(質)로 된 구체이며 회전하기 때문에, 중심의 모양이 원통의 수직 ‘축’의 형태로, 태양의 안, 밖에 축의 중심 있다.

 

모든 행성은 그러한 ‘축’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내부에 가지고 있느냐, 아니면 외부에 있는냐는 각 행성의 크기와 거리에 달려있다.

 

목성의 경우는 좀 독특한데, 목성의 공전 ‘축’은 태양의 표면 남-북으로 35.9도 각도로 관통한다.

 

이것은 11년 주기로 태양의 흑점과 플레어의 시작 위치와 소멸 위치까지 분명히 해 주고 있다.

 

 


과학자들은 언제 목성과 토성이 태양을 향해 나란히 한 줄로 서는지를 주시하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태양의 활동이 최고조에 이른다.

 

그 반대로 태양을 중심으로 양쪽에 이 행성들이 위치하게 되면 태양의 활동은 최저가 된다.

 

 



태양의 적도에서 확장된 얇은 판 닮은 것은 황도(黃道)라고 부르는데 여기에 각각의 행성이 걸려 있고, 그행성들이 아주 규칙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태양의 원통모양의 중심 또한 거의 일정하다. (아래 사진)




The planets orbit the Sun in a narrow plane called the ecliptic.























그러나 자연 상태에서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태양은 약간 기울어진 7.25도의 축을 중심으로 자전 한다. 태양 자전축의 기울기는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다른 행성에 영향을 받아 불안정한 상태로 될 수 있으며, 그러한 상황은 태양표면의 흑점이나 플레어로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관측된 태양의 활동 주기는 2001년 이었다.

 

당시 태양의 활동은, 일반적으로 태양의 적도 지역에서 관측되는 플레어가 최고로 강했으며, 그것은 “solar maximun"이었다.

 

이것은 상당히 중요한데 왜냐하면 다음 "solar maximum"은 2012년 12월 21일이다.

 

여기서 잠깐! 다음 solar maximum은 역대 최대로 엄청 날 것으로 학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Solar flare는 태양 폭발 이라고도 하며 태양의 표면이 폭발하여 우주공간으로 튀어 오르는 현상으로 복사열과 강한 전자기파를 우주 공간으로 뿜어낸다.

 

일반적으로 폭발하여 튀어오른 태양의 표면은 다시 태양의 표면으로 떨러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때때로, Coronal Mass Ejection (CME)라고 부르는, 아주 강한 폭발의 경우 태양의 표면에서 떨어져 마치 총알처럼 태양계의 다른 행성 쪽으로 쏘아 올린다.

 

일반적으로 행성을 정확하게 맞추지는 못하지만, 이따금씩 맞추기도 한다.

 

하지만 우주 공간을 통과하는 동안 일반적으로 플래어는 작아진다.

 

그러나 아주 작은 플래어라도 상당히 위험하다.

 

1989년에 북아메리카 대륙을 강타한 플래어는 정전을 일으키고, 전자 장비를 마비시켰을 뿐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론상으론, 커다란 플래어가 지구를 강타할 경우 전리층을 마비시키며, 강한 방사선을 지표면에 노출시켜,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를 사라지게 할 수 있다.



태양폭발과 태양의 흑점의 평균 주기는 11.120412년이다("solar maximum"에서 다음 "solar maximum"까지의 주기).

 

현재 2007년이니까 우리는 비교적 그 시점(주기)에 가까이 와 있다.

 

목성의 주기와 태양의 주기가 다소 거의 비슷한 것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지만, 태양의 주기를 작게나마 변화시키는 영향 또한 생각해야 한다. 확실히, 다른 행성들의 배치 또한 상당히 중요하다.-- 은하수.



2012년 12월 21일 거대 은하의 배치

우리의 태양계는 거대한 디스크 모양으로 별들이 모여 있는 은하의 일부분일 뿐이며, 그러한 별들을 은하수라고 부른다.

 

우리 태양계는 얇은 디스크의 약간 위쪽 귀퉁이에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곧 배치가 바뀌어 우리는 그 디스크의 아랫부분에 자리 잡게 된다.

 

이러한 위에서 아래로의 재배치는 2012년 12월 21일에 시작된다.

그렇다. 태양이 solar maximum인 상황에서 이전에 한번도 일어난 적이 없는 일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다 -- 우리 태양계의 황도가 은하수의 적도를 가로지르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아래 차트를 보기 바란다]



우리의 태양계를 거대한 meatball과 강낭콩들로 본다면, 은하수는 도시크기의 피자로 볼수 있다!



2012년 12월에 피자의 상단부분에서 한번 도 본 적이 없는 아래로 흘러 내려가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은하수는 실제의 피자처럼 편평하게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구성 물질 각각이 나름대로의 각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

 

2012년 12월 21일부터 우리 태양계는 은하에서 가장 중력이 강한 은하의 적도 “x"를 지나 아래로 아래로 내려갈 것이다.

 

우리가 만약 2012년 이후에도 이곳에 있다면, 지금 있는 곳이 아닌 은하의 아래쪽에 자리 잡은 것이다.

그것만이 아니다!



동시다발 적으로, 우리의 태양계가 은하의 적도를 지날 뿐만이 아니라.

 

태양계는 거대한 질량으로 구성된 은하의 한 중앙으로 재배치되는 것이다!

 

좀 더 큰 질량이란 좀 더 큰 중력을 의미한다. 좀 더 큰 중력이란 우리의 태양의 중심점에 좀 더 영향을 준다는 의미다.

 

그 의미는 태양의 파괴를 가져올 수 있는데 -- 이 모든 것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다! 젠장~!


[Above: The Hercules Cluster of galaxies. This group of galaxies is held together by the gravitational attraction or "pull" of each individual galaxy on the others in the group. This demonstrates the enormous gravity contained in a galaxy, such as our own Milky Way.]


Ok. 지금까지 “거대한 빛 덩어리”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려 노력했다.

 

이러한 사실은 몇몇 학자들과 과학자간에 논쟁이 있기는 하지만, 주된 사실은 진실이라는데 모두 동감한다.

 

 

2012년 12월 21은 특별한 날이다.

 

태양의 플레어가 고조되면서, 동시에 은하가 좀 더 강력한 factor를 불어넣어 최고조가 된다.

 

의심할 나위 없이, 마야인들은 어떻게 알았는지는 모르지만 그 영향을 알고 있었던 것 같다.

         ~ 인터넷 여러 곳에서 인용도 함       * 해인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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