述懷(술회)
-마음속의 생각을 말함/ 李玉峰(이옥봉)
不欲憶君自憶君(불욕억군자억군)
님 생각 떨치려 해도 저절로 생각납니다
問君何事每相分(문군하사매상분)
님이여 어떤 일로 우리는 매번 서로 헤어지는가요?
莫言靈鵲能傳喜(막언영작능전희)
까치가 기쁜 소식 전한다는 것은 헛된말이더군요.
幾度虛驚到夕曛(기도허경도석훈)
몇 번이나 저녁녘에 도착하실까 헛되이 기다(경계)렸는지...
* 해인풍수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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