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夜四時歌春歌(자야사시가춘가)
자야사시가 봄의 노래
/ 郭震(곽진)
陌頭楊柳枝(맥두양류지)
밭두렁에 늘어진 버들가지가
已被春風吹(이피춘풍취)
봄바람에 살랑살랑 나부낍니다
妾心正斷絶(첩심정단절)
애간장 끊어지는 소첩의 마음을
君懷那得知(군회나득지)
임께서는 알고 계시는지요?
子夜四時歌春歌(자야사시가춘가)
자야사시가 봄의 노래
/ 郭震(곽진)
陌頭楊柳枝(맥두양류지)
밭두렁에 늘어진 버들가지가
已被春風吹(이피춘풍취)
봄바람에 살랑살랑 나부낍니다
妾心正斷絶(첩심정단절)
애간장 끊어지는 소첩의 마음을
君懷那得知(군회나득지)
임께서는 알고 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