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 관계글

곧 다가올 새 시대 대비책에 대한 소고

경성 성진 (鏡惺 聖眞) 2008. 12. 27. 00:11

 

 

  먼저 새시대에 대해선 본 블로그 아랫 글 개벽이란?에서 개략적인 이야기를 한 바가 있어 오늘은 개벽이란?에서 구체적으로 못 다룬 이야기를 몇 가지 첨언 천기누설을 할까 합니다.

 

 

 

1. 근래의 천기의 흐름을 보니 새 시대의 도래가 피부 가까이 다가와 있습니다.

 

구체적으론 2012년을 기준 + - 3년 정도로 저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내년인 2009년 중하반기부터 새 시대로 향하는 천기의 흐름이 급격히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NASA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2년까지 북극의 빙하가 해빙될 것으로 보고있는데 이 빙하의 해빙은 지구의 지각대변동을 일으킬 것이 자명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해수면의 상승은 지구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임계상황까지는 별 이상이 없을 테이지만 해수면의 상승이 임계상황을 넘기면 하루아침에 지구 지각변동의 대폭발을 일으킬 것입니다.

 

 

 

 1. 지각의 변동으로 먼저 지축이 하루 아침에 바로 설 것입니다.

 

 지축이 바로 서면서 지구내부와 우주와의 새로운 기의 교류가 시작될 것입니다.

 

 새 시대가 오면 지축의 변동으로 인한 물이나 지진등의 피해로 많은 분들이 해를 당한다 일반적으로 보고 있는데, 제 견해론 이런류의 피해보다 개벽이란?에서도 언급해 놓았지만 지축이 바로서면서 엄청난량의 고밀도의 우주기가 지구에 유입되리라 보는 데 이 엄청난 기의 유입으로 인한, 이를 소화해내지 못하는, 덜 착하게 살아서 차크라가 덜 각성되어, 차크라가 덜 활성화 되지 못한 분들의 병겁으로 인한 피해가 더 크리라 보고 있습니다.

 

 제가 요즘 시류를 보면 세계일류의 물질문명을 이끄시는 분들 중의 일부는 앞으로 다가올 이런 시대흐름을 읽고, 이에 대비 우주복이나 피난처등을 지구지자기층 비슷하게 만들어서 우주기의 유입을 막는 연구를 해놓으신 분들도 계신 것 같은 데 이런류의 대비는 전혀 무익하다 저는 보고 있습니다.

 

 전 우주를 주재하시는 전능자께서는 이런류의 대비도 미리 알고계시리라 믿기 때문이지요.

 

새 시대에 유입되는 기는 이런류의 대비나 우주복을 입고서 대비할 성질이 전혀 아니라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에 유입되는 엄청남량의 우주기는 정상적인 지구지자기장이라 하더라도 이를 무조건 뚫고 들어올 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에 유입되는 우주기는 지구와 우주와의 새로운 교류로 생성되는 지구내외의 합동작품이지 지구가 우주의 어떤 인력적 힘이나 외인적 요소의 흔들림으로 일시적으로 지구의 지자기장이 흔들려 태양풍 같은 태양의 입자등에 의한 피해가 아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런 태양에 대한 대비등은 새 시대에 대한 대비책 중 아주 미미한 대비책이라 저는 보고 있습니다.

 

 

 

1. 어떤 분들이 생존가능성이 있나 하는 등의 얘기는 개벽이란?  언급해 놓았으니 본 블로그 아랫글 개벽이란? 항목을 참조 바랍니다.

 

          * 곧 다가올 새 시대에 정법으로 대비한다. = 해인풍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