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The bird fights its way out of the egg.
The egg is the world.
Who would be born must destroy a world.
The bird flies to God. That God's name is Abraxas."
* 데미안 中 - 헤르만 헷세
~ 해인풍수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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