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생식기 형상을 한 태안반도 일역
요즘 대한민국은 저출산률로 인하여 커다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국가 민족적 위기에 처하게 된 작금에 있어 저는 풍수적 문제도 한 역할을 했다고 저의 홈페이지인 해인풍수닷컴 (http://www.fungsoo.com/) 자유게시판 2007. 12. 21자 81번에 기술되어있는 기름유출사건에 관한 소고등을 통하여 걱정을 해온 바가 있습니다.
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아파트분양가할인등 여러가지 대책을 내어놓고 있으나 천지의 문제인 풍수까지 개입된 만큼 보다 근본적인 국민의 체력향상에 관한 대책과 출생한 자녀의 양육이나 교육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때 언급된 사고관계자의 한 집안도 요즘 매스콤상에서 한바탕 풍운이 몰아치는데, 이 집안도 근본적으로 이런 문제에 발생한 사유등에 대하여 절대적인 통찰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근래인 2월 16~19 사이 매스컴에 발표된 기사등에 의하면 아래와 같은 부수적 문제도 도출되고 있는 바, 국민의 정력향상을 위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하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
"화이자제약은 여론조사기관 해리스 인터렉티브(Harris Interactive)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13개국 성인 3천957명을 대상으로 아시아·태평양 성건강과 전반적 삶의 만족'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한국이 12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중 한국인은 남성 75%와 여성 54%가 성생활 향상에 대해 높은 관심도를 보였지만, 성생활에 만족하는 비율은 남성 19%, 여성 11%로 낮아 매우 대조적이었다.
성생활 만족도가 높을수록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도 높았다.
성생활에 만족하는 67~87%의 남성과 여성이 가정, 건강, 재정, 직업 등 생활 전반에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생활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 중 전반적인 삶에 만족하는 비율은 10~26%에 그쳤다.
특히 '성생활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한 한국 여성은 '어느 정도 만족하거나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한 여성보다 인간관계와 인생 전반에 걸친 만족도가 3배 가량 높았다
또, 화이자제약측은 또 '발기 강직도'에 만족하는 남성의 66%, 여성의 67%가 성생활에 만족하는 것으로 볼 때 성생활 만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발기 강직도로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글은 본글로글 풍수이야기 중 자미원(내포)와 같이 읽으시면 이해가 빠르실것입니다.
기름유출사건에 관한 소고 2007.12.21 22: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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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3000t이 유출되었다는 태안기름유출 사고는 전 세계적인 청정구역과 갯벌로 이루어져 있는 태안해상국립공원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 민족의 큰 재난이 되고있습니다.
한반도의 생식기형상을 하고있는 태안반도의 의미에 대하여는 홈페이지 명혈답사편 내포 자미원(紫微垣)에 대한 소고(小考)와 그 자유게시판 제50번 내포자미원답사후 감회 (글 작성 시각 : 2004.03.15 21:51:25)를 통하여 그 소회를 토로한 바 있습니다. +아래글참조
금번에 생식기형상을 하고있는 태안반도의 가로림만이 오염되어 생식기의 부패현상을 가져올 것이 예상됩니다.
이런 연유로 앞으로 한반도에 거주하는 남자들의 생식기능에 커다란 장애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국가정책적대비(출산률격감등)와 비뇨기계통에 대한 개인적대비(난잡한 성생활금지등)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천지의 생장수장(生長收藏) 필연적 법칙에 의하여 발생한 결과로 보입니다만 다음과 같은 인과율이 따를것으로 예상됩니다.
사고의 개요를 보면
일시: '07. 12. 7(금) 07:15
장소: 충남 태안군 만리포 북서방 5마일 해상
원인: 예인선(삼성 T-5)에 의해 예인 중이던 크레인부선이 정박중인유조선(헤베이 스프리트)과 충돌하여 화물창 5개소중 3개소 파공되었는데
2007.12.21 현재 태안 해양 경찰서는 크레인 선장 김 모(39)씨와 예인선 선장 조 모(51)씨 등 2명에 대해 선박 파괴와 해안오염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함께 예인선을 끌던 선장 김 모(45)씨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사고 관련자 가운데 한 명인 유조선 선장에 대해서는 보강수사를 거쳐 조만간 신병처리 문제를 협의토록 했다고 언론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는 삼성 비자금사건이 터져 확산일로에 있을 때 예인선과 유조선측등의 교신불능등 확실치 않은 인재에 의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고, 그 사건 초등 대처에 미비 그 피해결과가 커져 사건자체가 미스테리화가고 있다.
그러나, 그 결과에 의한 인과를 보면 다음과 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 사고가 사고 관계자의 단순과실에의해 발생했을 경우 : 생장수장의 천지의 법도에 의해 발생되었으나, 이에 관계되는 국가관리직과 사고관계자등 관여했던자는 인과율에 의하여 좋지않은 결과가 나올 것이 예상됨.
1. 사고가 사고 관계자의 미필적 고의나 혹은 중과실에 의해 발생했을 경우 : 사고 관계자에 아주 극도의 인과율이 돌아 갈 것으로 예측됨. 사고 관계자는 몸과 마음 물질을 내던져 참회를 할 것이 요구됨.*대통이 끊길 가능성 농후함
사고 관계자는 어쨌든 죄인 이므로 참회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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