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urned my own house down
- Poem by Kabir
I've burned my own house down,
the torch is in my hand.
Now I'll burn down the house of anyone
who wants to follow me.
나는 내 집을 불태워 버렸습니다.
그 횃불이 내 손에 있습니다.
이제 나는 누구든 나를 따라오기 원하는
사람의 집을 불태워 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 단상
나는 자성의 등불을 밝혔습니다.
그 방법을 내가 알고 있는바
나를 따르는 사람은 그 누구든지
그 방법 가르켜 주어
그 사람도 자성의 등불을 켜게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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