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이야기 그젯밤 꿈에 계백으로 태어난 이가 있었습니다. 신라와의 전쟁에서 패전을 직감한 그는 신라군의 가족에 대한 횡포를 견딜 수가 없어 가족과 의논 끝에 그의 처와 가족을 모두 전장에 나가기 전에 본인의 손으로 죽이고 맙니다. 그리고, 전장에서의 장렬한 죽음으로 그젯밤 악몽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나의 이야기 2008.11.09
벽초경선 스님 탄생과 입적에 관한 일화 청양 칠갑산 장곡사 어귀의 아랫마을에 독자로 내려오는 마씨집안의 마정식(馬正植)님이 거주하고 계셨습니다. 독자로 내려오는 집안에서 나이가 늦도록 후손이 없자 장곡사 내의 지장암(현재는 없음-비구니 암자였음)에 도인스님께서 조실로 주재하신다는 소문 - 그때 만공스님이 지장.. 나의 이야기 2008.11.06
대역서 기념행사 * 2008년 대역서 기념행사장 방문 충남 논산시 양촌면 남산리 일부 김항선생 묘역 - 묘역 밑 후손거주 현재 독자로만 내려오는 증손김효수님과 논산 국회의원 출마했던 고손녀 거주 만나 대담해 봄 일부선생에게서 직접 정역을 배워 계승했다는 일부의 동양학 유파와 일부선생을 성사로 모시며 그 학술.. 나의 이야기 2008.11.03
도가(道家)사조(師祖) 박해월(朴海月)성사(聖師) * 저의 도가쪽 사조(스승의 스승-할아버지) 박해월성사님은 높은 도력으로써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나라의 근대화에 크게 이바지하신 지족과 겸양을 지니신 신선같으신 휼륭한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도가스승님 금오대도사님은 박해월성사의 법맥을 이으신 분이십니다. 이분에 대한 글.. 나의 이야기 2008.10.08
이명박정권출범에 부쳐 필자는 노정권이 출범하던 지난 2002.12.22일 자유게시판에 "밤엔 천개의 눈"이란 시를 빌려 노정권에서의 민초들의 생활이 암울할 것임을 예단하고, 기도를 계속 드려온 바 있습니다. *아래글참조 밤엔 천개의 눈이 글 작성 시각 : 2002.12.22 18:47:47 밤엔 천개의 눈이 F.W. 부우디론 밤에는 천개의 눈이 빛나.. 나의 이야기 200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