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en spaceships to attack Earth in November! 금년 11월, 외계 우주선들 지구 공격 개시! ( 참조, 본블로그 * 풍수이야기 中 = 약속된 땅보다는 약속된 마음을 회복하라 ) 3대의 거대 외계 우주선들이 또 다시 지구를 향해 오고 있다! 과학자들의 예측에 따르면, 이 새 우주선들은 2012년 11월, 지구에 도착하게 된다고 한다. 본지에 .. 명언 좋은글 2012.01.26
述懷(술회) / 李玉峰(이옥봉) 述懷(술회) -마음속의 생각을 말함 / 李玉峰(이옥봉) 不欲憶君自憶君(불욕억군자억군) 님 생각 떨치려 해도 저절로 생각납니다 問君何事每相分(문군하사매상분) 님이여 어떤 일로 우리는 매번 서로 헤어지는가요? 莫言靈鵲能傳喜(막언영작능전희) 까치가 기쁜 소식 전한다는 것은.. 명언 좋은글 2012.01.12
언문 제작의 부당함을 아뢰다 / 최만리 등 집현전 부제학 최만리등이 언문 제작의 부당함을 아뢰다 세종 103권, 26년(1444 갑자 / 명 정통(正統) 9년) 2월 20일(경자) 1번째기사 집현전 부제학(集賢殿副提學) 최만리(崔萬理) 등이 상소하기를, “신 등이 엎디어 보옵건대, 언문(諺文)을 제작하신 것이 지극히 신묘하와 만물을 창조.. 명언 좋은글 2011.12.18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사랑하는 두 영혼은 다시 만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것은 너무 시적이고 낭만적인 믿음이라고 생각할지모릅니다. 그러나 신의 손가락이 당신의 어깨에 얹히는 순간, 당신은 그것을 믿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눈동자 저편에서 오래전 영혼끼리.. 명언 좋은글 2011.11.24
스티브 잡스 연설문 (스텐퍼드대 졸업식) 오늘 나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대학의 한 곳을 졸업하면서 새 출발을 하는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나는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이번이 내가 대학졸업식이라는 데 가장 가까이 다가간 경우입니다. 오늘 나는 여러분들에게 내 인생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를.. 명언 좋은글 2011.10.07
복산자(卜算子) / 이지의(李之儀) 복산자(卜算子) / 이지의(李之儀) 我住長江頭 (아주장강두) 저는 장강 상류에 살고 君住長江尾 (군주장강미) 님은 장강 하류에 사십니다. 日日思君不見君 (일일사군부견군) 매일 님을 생각하나 만나진 못하고 共飮長江水 (공음장강수) 같은 장강의 물만 마실 뿐입니다. 此水機時休 (차수기시휴) 이 강물.. 명언 좋은글 2011.09.28
멋지게 나이드는 법 46 / 도티 빌링턴 멋지게 나이드는 법 46 우리의 인생은 종착지가 없는 끝없는 여정이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쉼 없는 ‘성장’이 필요하다. 누구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꾼다. 그렇게 더 나은 하루하루가 모여 1년, 10년이 지나면 자신이 그리는 미래의 모습과 만날 수 있겠지만 오늘 당장 변하지 않으면 1년 뒤에도.. 명언 좋은글 2011.05.17
이순신 장군의 전사에 대한 명나라 수군제독 진린의 장계 전하, 애통하여 붓을 들기가 어렵고 떨어지는 눈물로 먹을 갈아 올리나이다. 전하의 충성된 신하 순신이 지난 전투에서 전사하였나이다. 소장도 순신과 함께 전장에 나섰던 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적들이 노량의 바다를 덮어 순천에 고립된 고니시를 구하려 흉폭한 칼을 앞세우고 도전하여 왔나이다... 명언 좋은글 2011.04.28
자야가(子夜歌) /소연(蕭衍) 자야가(子夜歌) / 소연(蕭衍) 恃愛如欲進(시애여욕진) 사랑을 믿고 앞으로 나가려다가 含羞未肯前(함수미긍전) 부끄러움을 머금어 아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朱口發艶歌(주구발염가) 붉은 입술로 사랑 노래 부르고 玉指弄嬌絃(옥지농교현) 옥 같은 손가락으로 아름다운 악기를 탑니다. 階上香入.. 명언 좋은글 2011.03.31
매화도(梅畵圖) / 운수평(惲壽平) 홍매 장우성 작품 매화도(梅畵圖) / 운수평(惲壽平) 雪殘何處見春光 (설잔하처견춘광) 아직 잔설이 남은 지금 어디서 봄빛을 찾을수 있을까 漸見南枝放草堂 (점견남지방초당) 초당 남쪽 매화나무 꽃가지에 놓아 점점 보여주네 未許春風到桃李 (미허춘풍도도리) 봄바람 도달하여 복사꽃 살구꽃 피기 전.. 명언 좋은글 2011.03.03